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스 윈두 (문단 편집) ===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클론의 습격]] === [[쉬브 팰퍼틴|팰퍼틴]] 수상과 제다이들이 [[공화국군]] 창설에 관해 논의하는 장면에서 등장. [[독립 항성계 연합|분리주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우려하였다. 여전히 근엄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나킨이 재능 때문에 점점 더 교만해진다며 제다이 승급을 하면 더 교만해지는게 아닐까라며 제다이 승급을 반대하고 걱정하는 오비완에게 "오비완, 내 말 명심하게. 만약 예언대로라면 포스의 균형을 잡아줄 이는 자네 제자뿐이야."라고 말하여 '''아나킨이 없을 때''' 아나킨을 누구보다도 각별히 여기고 있고 제다이 승급을 찬성하는 성향을 드러냈고 소설에서도 아나킨을 '''우리의 희망'''이라고 언급하며 많은 기대를 걸었으며 여러모로 신경을 써주었다. 아나킨의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나킨이 터스켄들을 학살할 때 요다와 윈두가 아나킨의 분노와 고통, 괴로움을 느끼는데 이 때 윈두는 눈물이 한가득 그렁그렁하게 맺혀있다. 평소에 감정표현일 하지 않는 윈두였기에 매우 특별한 장면이었다.[* 다만 일반 화질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며 블루레이나 디즈니+ 를 통해 UHD 화질로 볼 경우 확실하게 보인다.] 이후 팰퍼틴이 공화국 군대 창설을 선포하자 제다이 팀을 이끌고 지오노시스에 갇혀있던 오비완을 구하러 간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윈두 클습.jpg|width=100%]]}}}|| >'''파티는 끝났소.''' >'''This party's over.''' >---- >[[두쿠]]의 뒤에서 [[장고 펫]]을 칼로 겨누며 아나킨, 오비완과 파드메가 [[드로이데카]]들에게 포위당하자, 처형장 곳곳에서 나타난 다른 제다이들과 함께 등장해 [[장고 펫]]을 칼로 위협한다. 이에 대해 두쿠의 숫적으로 열세가 안 된다는 말에 두고 보자고 응수하지만 [[슈퍼 배틀 드로이드]] 4기가 나타나 윈두를 공격했고 장고가 화염을 발사해 경기장 아래로 피신한다. 불 때문에 탄 로브는 벗어던지고 수많은 제다이들과 함께 드로이드들을 상대하나 갑자기 나타난 괴수에 의해 넘어진다. 이를 본 장고가 윈두를 상대하러 내려오지만, 윈두는 오히려 그를 쉽게 농락했으며 장고의 제트팩까지 고장난다. 괴수를 겨우 처리한 장고가 블라스터를 쐈지만 전부 막고 가까이 다가와 그가 방심한 틈에 총과 목을 잘라 쓰러뜨린다. --그것도 [[보바 펫|아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드로이드들을 계속 상대하다가 끝도 없는 물량에 결국 포위당하고 만다. 두쿠가 항복을 권하지만 윈두는 거절하고, 이에 드로이드들이 제다이들을 겨눠 전투가 계속되려 하나, 요다가 [[클론 트루퍼]]들을 이끌고 제다이들을 구출하러 온 덕에 경기장에서 빠져나가 클론들과 함께 [[지오노시스 전투|전투]]에 참전한다. 전투가 끝난 뒤, 평의회실에서 요다, 오비완에게 [[은하 의회|의회]]를 주시하겠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